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6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601개 세 글자:2,880개 네 글자:3,770개 다섯 글자:2,682개 여섯 글자 이상:5,468개 모든 글자:15,402개

  • : (1)‘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 (1)‘만큼’의 옛말.
  • : (1)조선 시대에, 공무로 외방에 나가는 벼슬아치에게 각 지방의 역원에서 말을 지급하던 일. 마패에 규정된 대로 마필과 침식을 제공하였는데 최고 일곱 필까지 지급하였다.
  • : (1)지방에 배치하여 관용(官用)으로 쓰던 말.
  • : (1)‘여마’의 북한어. (2)‘-려무나’의 준말.
  • : (1)제철이 지난 뒤에 지는 장마.
  • : (1)‘마수’의 방언 (2)말을 사고파는 시장. (3)조선 시대에, 여진과의 교역을 위하여 국경에 설치한 무역소. (4)중국 명나라가 여진과의 교역을 위하여 랴오둥(遼東) 근방에 설치한 무역소. (5)‘모이’의 방언 (6)원 마시, 미국의 테너 색소폰 연주가(1927~1987). 본명은 원 마리온 마시(Warne Marion Marsh). 레니 트리스타노(Lennie Tristano) 파의 일원으로 쿨 재즈의 대표적인 테너 연주자이다. (7)지롤라모 마시, 로마 교황 ‘니콜라우스 사세’의 본명.
  • : (1)‘마늘’의 방언
  • : (1)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 : (1)마를 갈아서 짜낸 즙.
  • : (1)이엉을 엮어서 말아 놓은 단. (2)이엉을 엮어서 말아 놓은 단을 세는 단위. (3)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름. (4)지주를 대리하여 소작권을 관리하는 사람. (5)마름과의 한해살이풀. 진흙 속에 뿌리를 박고, 줄기는 물속에서 가늘고 길게 자라 물 위로 나오며 깃털 모양의 물뿌리가 있다. 잎은 줄기 꼭대기에 뭉쳐나고 삼각형이며, 잎자루에 공기가 들어 있는 불룩한 부낭(浮囊)이 있어서 물 위에 뜬다. 여름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식용한다. 연못이나 늪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6)‘마름’의 열매. (7)‘청미래덩굴’의 방언
  • : (1)열의 네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 (1)‘마이너스 통장’을 줄여 이르는 말.
  • : (1)수레를 끄는 여섯 마리의 말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수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한자 부수의 하나. ‘麽’, ‘麾’ 따위에 쓰인 ‘麻’를 이른다.
  • : (1)‘마름’의 방언
  • : (1)말을 강제로 모아 거둠.
  • : (1)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 (1)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 (1)‘만큼’의 방언
  • : (1)‘말끔’의 방언 (2)‘참외’의 방언 (3)‘모두’의 방언
  • : (1)‘얼마’의 방언
  • : (1)말의 수컷.
  • : (1)가락국의 제3대 왕(?~291). 성은 김(金).
  • : (1)‘액비’의 방언
  • : (1)수레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말의 발톱. (2)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3)군대가 출정할 때, 그 군대가 머무르는 곳에서 군신(軍神)에게 무운(武運)을 빌던 제사. (4)돌 따위를 갈아서 연장이나 기구를 만드는 일.
  • : (1)길들이지 아니한 거친 말. (2)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삼.
  • : (1)‘마을돌이’의 방언
  • : (1)말의 가슴걸이.
  • : (1)학문이나 기술을 강론하고 연마함.
  • : (1)말이 끄는 수레. (2)‘마저’의 방언
  • : (1)‘곰팡내’의 방언
  • : (1)작은 상태임. 또는 그런 것. (2)변변하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3)요망하고 간사스러운 마귀.
  • : (1)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2)말을 부린 데 대한 삯.
  • : (1)‘-는구먼’의 방언
  • : (1)‘메꽃’의 방언 (2)‘각시마’의 방언 (3)‘부채마’의 방언
  • : (1)‘미얀마’의 전 이름.
  • : (1)‘많이’의 방언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에게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으면’의 방언
  • : (1)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덩이뿌리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6~7월에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덩이뿌리는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의 함남ㆍ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곁마’의 북한어.
  • : (1)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 (1)곡식을 되는 말의 용량. (2)중국 삼국 시대 촉한(蜀漢)의 무장(武將)(190~228). 자는 유상(幼常). 재주가 뛰어나고 병략이 밝아 제갈량의 명으로 북벌 때 일군(一軍)의 통수가 되었으나, 촉한의 요지 가정(街亭)의 싸움에서 위나라 장군 장합에게 크게 패하여 중원 공략의 계획이 허사로 돌아갔다. 제갈량은 이를 애석하게 여겼으나 눈물을 흘리며 목을 베었다고 하여 ‘읍참마속’이라는 고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3)중국 동한의 사학자(?~?). 화제(和帝)의 명을 받아 반소(班昭)와 함께 ≪한서≫ 천문지를 보충해 반고(班固)의 유작을 완성하였다.
  • : (1)바둑에서, 많은 점으로 넓게 자리를 잡은 말. (2)뽕나뭇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3)큰 악마. 또는 무서운 악마. (4)예전에, 중국 북방의 대군(代郡), 즉 지금의 허베이성(河北省) 지방에서 나던 명마(名馬).
  • : (1)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2)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3)‘라마’의 음역어. (4)안장을 얹지 아니한 말. (5)‘로마’의 음역어. (6)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3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긴 심장 모양으로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씨에는 흰 털이 있어서 바람에 날린다. 씨는 식용하고 흰 털은 솜의 대용으로 인주를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7)어떤 상황이 이루어지거나 어떻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조건이지만 아쉬운 대로 인정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8)어떤 상황이 마음에는 차지 아니하나 아쉬운 대로 접어주는 조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9)‘나머지’의 방언
  • : (1)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2)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칼집 모양의 턱잎이 있다. 7~8월에 붉은색 꽃이 촘촘히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의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방망이’의 방언 (2)‘점다랑어’의 방언
  • : (1)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 (2)이스라엘 민요에 맞춰 춤추는 이스라엘 민속춤. ‘물’이라는 뜻으로, 개척 농민 시절에 사막 지대에서 물을 발견한 기쁨을 표현한 춤이다. 활발한 발동작과 발장단이 특징적이다.
  • : (1)‘마름’의 방언
  • : (1)‘-마’의 방언
  • : (1)일에 장애가 생김.
  • : (1)‘김매기’의 방언
  • : (1)‘그만’의 방언
  • : (1)다 자란 암말. (2)빈궁(貧窮)의 악마라는 뜻으로, ‘빈궁’을 저주하여 이르는 말.
  • : (1)‘말끔’의 방언
  • : (1)‘마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슬’로도 적는다. (2)‘마늘’의 방언 (3)‘마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슬’로도 적는다.
  • : (1)말의 모양. (2)‘마헝’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도마’의 방언
  • : (1)벼슬아치가 타던 관아의 말. (2)군대의 행진 때 대장이 타기 위하여 예비로 거느리고 가던 말.
  • : (1)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 (1)‘자치기’의 방언
  • : (1)‘너무’의 방언 (2)‘각시마’의 방언 (3)‘부채마’의 방언
  • : (1)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2)삼의 줄기. (3)악마가 있는 곳.
  • : (1)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2)마의 가루의 빛깔과 같은 흰색.
  • : (1)‘메꽃’의 방언 (2)‘사내아이’의 방언 (3)‘각시마’의 방언 (4)‘부채마’의 방언
  • : (1)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2)예전에, 국가의 행사나 의식에 의장(儀仗)으로 쓰기 위하여 만든 말 모양의 물건. (3)의장에 참여한 말. (4)윤흥길의 중편 소설. 한국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반영하였다. 1973년에 발표되었다.
  • : (1)그럴 리는 없겠지만. 부정적인 추측을 강조할 때 쓴다. (2)‘썰매’의 원말.
  • : (1)말의 목덜미에서 등까지 나는 긴 털.
  • : (1)삼으로 꼰 밧줄.
  • : (1)악마를 항복하게 함. 또는 그런 일. 수행자는 선정에 들어 지혜의 힘으로 불도 수행을 방해하는 번뇌마와 천마를 항복하게 하여야 한다. (2)고려 숙종 9년(1104)에 윤관이 조직한 별무반의 특수 작전 부대. 승려로 편성되었다.
  • : (1)‘얼마’의 방언
  • : (1)‘마상이’의 준말. (2)말의 등 위. (3)‘마음의 상처’를 줄여 이르는 말.
  • : (1)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 (1)‘마’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곡조. (2)중국 당나라의 선승(709~788). 남종선(南宗禪) 발전에 공이 크며, 평상심(平常心)이 곧 도라고 주창하여 생활 속의 선(禪)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저서에 ≪어록(語錄)≫ 1권이 있다. (3)‘방성’을 달리 이르는 말. (4)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중국의 남부와 중부의 바닷가 일대와 대만 지방의 민간에서 믿고 있는 바다의 여신. (6)‘마주’의 옛말.
  • : (1)‘마늘’의 방언 (2)‘마루청’의 방언
  • : (1)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2)‘마헤’의 북한어.
  • : (1)‘된마’의 북한어.
  • : (1)‘비구’를 달리 이르는 말. 마귀를 두렵게 한다는 뜻이다. (2)비구 오덕(比丘五德)의 하나. 출가하여 비구계를 받아 마귀를 두렵게 하는 일을 이른다. (3)포(砲)를 끄는 말. (4)조선 시대에,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관용(官用)의 교통 및 통신 수단이었다.
  • : (1)‘엄마’의 방언 (2)‘얼마’의 방언
  • : (1)각 역에서 역마(驛馬)를 길러 공용(公用)에 바치던 일.
  • : (1)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2)운송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 건설 기계, 원동기 장치 자전거, 자전거, 사람 또는 가축의 힘이나 그 밖의 동력으로 도로에서 운전하는 수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2)‘마흔’의 방언 (3)아주 못된
  • : (1)장기나 쌍륙 따위에서, 붉은 칠을 한 말.
  • : (1)돌아가는 편의 말. (2)말을 돌려보냄.
  • : (1)‘매스’의 북한어.
  • : (1)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 (1)두 마리 이상의 말이 마차를 끌 때에, 옆에서 끌거나 따라가는 말. (2)장기에서, 궁밭 안의 궁 좌우에 놓인 말.
  • : (1)말의 다리. (2)가식하여 숨긴 본성이나 참된 모습.
  • : (1)악곡의 끝이나 중도에서 끝맺는다는 느낌을 주도록 2~3개의 화음을 연결한 형태. 완전 종지, 불완전 종지, 변격 종지, 위종지, 반종지 따위가 있다. (2)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3)‘마침하다’의 어근. (4)방어나 상어 따위와 같은 큰 물고기를 찔러서 잡는 도구.
  • : (1)‘마지막’의 방언
  • : (1)마구간의 바닥에 깔아 놓은 널빤지. (2)마소를 매어 두는 바깥의 터. (3)판의 거죽 형상을 갈아 없애는 일.
  • : (1)두 마리로 짝을 지은 말. (2)급한 소식을 전할 때 한꺼번에 같이 짝 지어 보내는 두 필의 말. 보통 때는 한 필의 말을 쓰나 이급(二急), 삼급(三急)의 현령(縣鈴)을 단 특수 문서를 전할 때에는 쌍마를 썼다. (3)장기에서, 한쪽 편의 두 개의 마.
  • : (1)신랑이 신부를 데리고 돌아옴. (2)‘금의환향’을 달리 이르는 말. (3)맛과의 여러해살이풀. 둥근 덩이뿌리가 있고 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잎이 마주나고 심장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6~7월에 암수딴그루로 흰 꽃이 핀다. 덩이뿌리는 식용하거나 강장제 또는 지혈제로 쓴다.
  • : (1)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2)말처럼 많이 먹음. (3)물이나 바람, 얼음 따위에 운반되는 자잘한 물질이 바위를 깎아 내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 (1)마귀가 사람의 육신 밖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일.
  • : (1)마귀의 우두머리. (2)천마(天魔)의 왕. 정법(正法)을 해치고 중생이 불도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는 귀신이다. (3)슈베르트가 1815년에 괴테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가곡. 아버지, 아들, 마왕, 해설자 따위의 각기 다른 목소리를 한 사람이 독창으로 엮어 나가는 극적인 기교가 있는 독창곡이다.
  • : (1)말을 모는 데에 쓰는 나무 회초리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를 달아서 만든 물건. (2)‘연마편’의 북한어. ‘간쪼각’으로 다듬음.
  • : (1)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아들이 입는 상복인 베옷.
  • : (1)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 (1)‘남서풍’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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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마로 시작하는 단어 (4,391개) : 마, 마가, 마가다, 마가다국, 마가담, 마가담포장, 마가디회, 마가레트, 마가렛, 마 가루, 마가리, 마가리집, 마가린, 마가린병, 마가마야, 마가목, 마가복음, 마가알, 마가야네스주, 마가을, 마가지, 마가타, 마각, 마각노출, 마각시, 마각을 드러내다, 마각이 드러나다, 마간, 마간석, 마간홍 ...
마로 시작하는 단어는 4,39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마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6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